이병헌은 28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구원등판해 1.2이닝 무안타 무4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두산의 연장 10회 7-6 끝내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병헌은 첫 타자부터 까다로운 상대인 리그 홈런 1위인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를 만났다.
특히 150㎞를 넘기는 포심 패스트볼의 구위가 좀처럼 살지 않으며 타자들에게 공략당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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