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점차 다양해지는 유무선 유해환경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통신분야를 넘어 금융산업, 시니어 사업과 디지털 교육 사업분야에 안심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접목하여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출시를 위해 정제된 K콘텐츠에 대한 정보 제공 준비와 한글 교육 등을 연계한 플랫폼 작업도 진행 중이며, 교육, 전문 산업 등 특별한 소비자 요구에 적합한 콘텐츠만 집중해서 제공하는 차별화된 플랫폼 준비도 진행되고 있다.
김 대표이사는 마지막으로 "레거시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기반으로 통신사뿐만 아니라, 시니어케어, 교육,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안심 플랫폼 서비스로 제2도약을 추진하고 있는 플랜티넷과 구독형 플랫폼 서비스 모아진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자회사 플랜티엠의 본격적인 성장에 많은 관심과 응원,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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