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수면제 대리 수령 혐의로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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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수면제 대리 수령 혐의로 경찰 수사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47)가 대면 진료 없이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가 대신 약을 수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현행법상 향정신성의약품은 반드시 환자가 직접 대면 진료를 거쳐 본인이 수령해야 하며, 일부 가족·간병인 등 제한적인 경우에만 대리 수령이 허용된다.

싸이가 처방받은 약, 자낙스와 스틸녹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싸이가 처방받은 약은 자낙스(성분명 알프라졸람)와 스틸녹스(성분명 졸피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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