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라이터로 너 다리 한 번만 지져보면 안 되냐?".
A씨는 다리를 지져보자며 문제의 라이터를 후임병 B씨의 왼쪽 허벅지에 가져다 댔다.
이어 같은 생활관 동료 C씨도 가담해 서로 번갈아 가며 B씨 머리 앞부분과 윗부분 머리카락을 각각 3㎝와 1.5㎝ 정도 잘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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