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태극마크' 카스트로프 "꿈이 이뤄진 순간…여정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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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태극마크' 카스트로프 "꿈이 이뤄진 순간…여정 기대돼"

한국 축구대표팀 사상 첫 국외 출생 혼혈 태극전사로 주목받는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가 "꿈이 이뤄진 순간"이라고 감격스러워하면서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대한축구협회는 소셜미디어(SNS)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카스트로프가 전한 국가대표 발탁 소감을 27일 오후 협회 국가대표 SNS에 공개했다.

카스트로프는 먼저 "안녕하세요 옌스 카스트로프입니다"라고 인사한 뒤 "이번에 처음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다.저와 제 가족에게도 꿈이 이뤄진 순간이자 자랑스러운 시간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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