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오는 30일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치매 잇츠 오케이' 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광주와 28라운드에서 제주 선수들은 치매 공간과 인식 개선을 위해 '이름 없는 유니폼'을 착용하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당시 제주 선수들은 전반전과 달리 후반전에 '이름 없는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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