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이은형, 子 응급실 촬영 두고 뭇매 “불편한 시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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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이은형, 子 응급실 촬영 두고 뭇매 “불편한 시선 인정”

코미디언 부부 강재준, 이은형이 아들 응급실 촬영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강재준은 “마음이 아픈 와중에 촬영을 한 건 사실”이라며 “그런데 그 이유는 나중에 현조가 컸을 때 ‘이때 아팠구나.

유튜브 채널 ‘기유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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