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비하한 '일본도 살인' 가해자 부친 집유…유족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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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비하한 '일본도 살인' 가해자 부친 집유…유족 반발

이른바 '일본도 살인사건' 피해자를 비하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가해자의 아버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백씨는 작년 8∼9월 23회에 걸쳐 "일본도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중국 스파이"라며 아들 범행을 두둔하는 인터넷 댓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이날 공판에 참석해 발언 기회를 얻은 피해자의 아버지는 "아들이 한 줌의 재가 된 지 13개월인데 저들은 단 한 번도 사과한 적이 없다"며 "오늘 집행유예 선고는 유족을 두 번 울리는 결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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