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아들이 총이 맞은 뒤 “살려달라”고 애원했음에도 재차 격발해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초 A씨는 2015년 전처와 이혼한 이후에도 일정한 직업 없이 전처와 아들로부터 매달 320만 원씩을 지원받았는데 이 돈은 대부분 유흥비와 생활비로 사용됐고, 2년 동안 생활비를 중복지급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전처는 2023년 11월 15일 생활비 지급을 중단했다.
이후 며느리와 손주 2명, 외국인 가정교사 등 4명을 살해하려고 한 정황도 밝혀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