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연봉' 은행원, 퇴직금도 두둑…"11억 받고 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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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은행원, 퇴직금도 두둑…"11억 받고 짐쌌다"

퇴직금 등 최고 11억원을 받고 짐을 싼 은행원도 있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재된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국내 4대 시중은행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5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아 보수지급액 상위 5명에 오른 임직원 대다수는 퇴직자로 나타났다.

하나은행에서는 올 상반기 관리자(부점장) 직위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5명이 급·상여와 퇴직금 등을 합해 총 10억3100만원~11억22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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