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친구가 저가 커피 전문점에서 청첩장을 전달하려 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실 결혼 소식은 얼핏 들은 적 있었지만 보통 청첩장 주는 거면 어느 정도 분위기 있는 식당이나 카페 아니면 직접 집에 찾아오거나 하지 않나"라며 당혹감을 나타냈다.
이어 "청첩장 자체가 결혼을 축하하는 마음과 약속의 의미가 담긴 중요한 거라 그걸 받는 자리도 좀 의미 있게 느껴지길 바라는 마음이 있는데, 저가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주겠다는 게 너무 가볍게 느껴진다"며 "마음 같아서는 결혼식 안 가고 싶은데 연락도 잘 안 하다가 한 거 보면 지인이 많이 없는 것 같아 불쌍하기도 하고 모르겠다"라고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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