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콜로세움 안내하던 女가이드, 더위에 쓰러져 숨져…로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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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콜로세움 안내하던 女가이드, 더위에 쓰러져 숨져…로마 충격

이탈리아에서 한 여행 가이드가 콜로세움 투어 도중 더위로 쓰러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로마에서 관광 가이드로 활동하던 조반나 마리아 짐마리노(56·)는 지난 19일 오후 6시께 콜로세움 투어를 진행하던 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현장에서 사망했다.

그녀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로마의 투어 가이드들은 당국에 일부 관광지의 여름 운영 시간 조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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