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기록적 폭우에도 인명피해 '0'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합천군, 기록적 폭우에도 인명피해 '0'

호우 피해 및 복구계획 점검회의(제공=합천군) 7월 기록적 폭우가 합천 전역을 뒤흔들었지만, 합천군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침수와 유실로 피해 규모는 1,084억 원에 달했으나, 군은 한 달 만에 응급복구율 95%를 달성하며 주민들의 일상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있다.

가전과 가재도구까지 포함한 주택 침수 피해 지원도 700만 원으로 상향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