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 대회 출전을 앞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앞으로 일보다 가족이 우선인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1987년생 조코비치는 30대 후반의 나이로 은퇴가 멀지 않았다.
현재 단식 세계 랭킹 7위인 조코비치는 올해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 윔블던 등 앞서 열린 메이저 대회에서 모두 4강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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