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이 개봉 직후 1위에 올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은 개봉일인 22일 51만 7962명의 관객을 동원해 정상을 차지했다.
‘좀비딸’ 누적 관객은 478만 22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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