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다만 이번달에 동결된다해도 다음 금통위인 10월에는 한은이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대부분이었다.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7월 동결 시 강조했던 서울 아파트 가격 급등, 가계부채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금리 동결을 예상한다"고 했다.
특히 8월 인하를 예상한 전문가 모두는 한은이 올해 한차례 더 추가 인하에 나서 결국 연말 금리를 2.0%로 낮출 것으로 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