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 9화는 주가람(윤계상 분)이 럭비부 폐부 추진세력이었던 에어로빅부 감독 방흥남(정순원 분)을 아군으로 얻은 가운데, 사격부 감독 전낙균(이성욱 분) 때문에 학교를 떠났던 배이지(임세미 분)가 제자 서우진(박정연 분)을 위해 학교로 다시 돌아오려고 결심한 모습이 그려졌다.
학교를 떠나는 이지는 마지막까지 사격부 아이들을 가람에게 부탁했다.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아픔을 숨기고 전국체전까지 버티는 것이 하루하루의 목표가 된 가람과 사격을 계속 하고 싶다는 우진을 보호하기 위해 무릎까지 꿇으며 학교로 돌아올 결심을 한 이지의 모습이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학생들을 휘두르려는 한양체고의 적폐 교감 성종만(김민상 분), 사격부 감독 낙균과 대비를 이루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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