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우즈, 2살 연하 트럼프 전 며느리와 백악관에서 결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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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우즈, 2살 연하 트럼프 전 며느리와 백악관에서 결혼 준비

‘골프대디’와 ‘골프맘’으로 만난 타이거 우즈와 버네사 트럼프(이상 미국)가 백악관에서 결혼식을 계획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왼쪽부터 타이거 우즈와 바네사 트럼프(사진=타이거 우즈 SNS) 22일(한국시간) 미국 데일리 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며느리인 버네사가 결혼식을 백악관에서 올리려는 계획을 세웠고 이를 승낙받았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둘의 교제 사실이 공개된 직후 “나는 타이거, 버네사 모두 좋아한다.둘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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