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지난 윤석열 정부 시절 수립된 탄소중립기본계획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기업의, 대기업에 의한, 대기업을 위한 탄소중립기본계획을 고발한다"며 2023년 윤석열 정부 시절 수립된 계획에 대한 공익감사 청구에 나섰다.
단체는 애초 14.5%였던 산업 부문 감축 목표가 11.4%로 축소됐으며 외부감축 등을 제외하면 산업계의 부담은 사실상 5%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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