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남편 비가 할리우드 진출에 대해 조언해줬다고 밝혔다.
김태희는 “남편 비가 ‘너무 좋은 기회니까 꼭 하라’고 조언했다.
‘버터플라이’는 베일에 싸인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다니엘 대 킴)이 어떤 선택에 의해 삶이 무너지고, 과거에 얽매인 그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받은 현직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와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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