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유격수 전민재가 훈련 중 왼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이 우려되는 부상을 당한 것.
롯데는 20일 경기에서 전민재 대신 2년 차 내야수 이호준을 투입했다.
전민재가 헤드샷 후유증으로 이탈한 4월 말 출전 기회가 늘어나며 타석에서도 인상적인 플레이를 자주 보여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오타니 전 소속팀, ‘역대급 먹튀’과 마침내 결별
다 이루어질지니...병오년, 롯데가 반드시 PS에 진출하는 3가지 시나리오
울산 프로야구단 공식 명칭은 '울산 웨일즈', 내년부터 퓨처스리그 참가
온주완♥방민아, 신혼 선물 뭐길래…살짝 담긴 신혼집 ‘눈길’ [IS하이컷]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