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N 인터뷰] ‘전북의 신입생은 대기 중’ 츄마시, “출전 결정은 감독님 고유 권한...언제든 투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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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 인터뷰] ‘전북의 신입생은 대기 중’ 츄마시, “출전 결정은 감독님 고유 권한...언제든 투입 준비”

[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 신입생 패트릭 츄마시는 묵묵히 기회를 기다리는 중이다.

전북과 강원은 오는 2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지는 2차전에서 결승 진출을 가린다.

츄마시는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쉽지는 않다.감독님의 고유 권한이다.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훈련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가장 중요한 건 팀의 승리다”며 크게 개의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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