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X박은태,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레전드 무대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가 돌비 애트모스 포스터를 공개하며 9월 18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이번 영화는 규현과 박은태, '레전드 페어'의 압도적인 시너지를 스크린에 담아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규현은 빅터의 광기와 슬픔, 자크의 비열함을 섬세하게 연기했고, 박은태는 앙리와 괴물의 절망과 분노를 폭발적인 에너지로 표현했다"며 "이번 영화는 관객 경험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작품"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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