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한국 대신 일본 시장 노린다..."쿠보 손흥민 대체자로 지목! 클럽 핵심 발돋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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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한국 대신 일본 시장 노린다..."쿠보 손흥민 대체자로 지목! 클럽 핵심 발돋움 가능성"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쿠보를 놓고 파리 생제르맹(PSG),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쟁 중이다.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을 한 쿠보는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끌었다.토트넘은 측면에 더 많은 선수가 필요하다.다재다능함은 더욱 큰 보너스가 될 것이다.창의성, 재치를 더할 거고 지금보다 더 발전해 클럽 핵심으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있다.토트넘에 상업 가치, 시장성을 더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라리가 28경기 1골 1도움을 올린 쿠보는 레알에 돌아왔지만 여전히 자리가 없어 완전 이적을 택했다.

에제 영입이 완료되고 추가 윙어 이탈이 이어지면 이적시장 막판 토트넘은 쿠보 영입에 올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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