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해외 쇼핑몰 사기 피해 사실을 알렸다.
공효진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린넨 투피스를 주문했는데 폴리 원피스를 열흘 만에 보내놓고, 반품비도 내고 30일 안에 회수가 안 되면 환불이 안 된다더라”는 글을 게재했다.
화내니까 자꾸 더 환불해 주겠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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