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아홉(AHOF)이 라디오 DJ 출격과 함께, 신예 유쾌 소통아이콘으로 거듭난다.
20일 F&F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룹 아홉(AHOF)이 이날부터 4주간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 DJ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홉의 '친한친구 방송반' DJ 출격은 지난달 첫 미니 'WHO WE ARE(후 위 아)'로 데뷔한 이후 약 1개월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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