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달 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상호이해와 동질감 형성을 위해 전국 최초 북한이탈주민 자녀와 남한 청소년이 함께하는 ‘남북청소년 축구교실’ 을 9월부터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구교실은 북한이탈주민 청소년과 지역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여 축구 훈련과 친선 경기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상호 이해와 협력,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축구교실은 인천유나이티드아카데미 논현지부 풋살축구장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전문코치가 지도하는 축구기술 훈련과 협동심·스포츠맨십 교육 ▲남북청소년 혼합팀과 북한이탈주민청소년 단일팀 축구반으로 편성되어 매주 2회 운영되며 11월에는 팀별 단합 축구 경기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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