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술값을 계산하지 않고 행패를 부린 뒤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A씨는 지난달 3일 광주 북구 우산동 한 술집에서 5만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먹은 뒤 계산하지 않고 자리를 뜨려다 시비가 붙은 업주와 손님을 향해 침을 뱉고 간이형 식탁을 휘두르며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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