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플레이브가 서울시와 손잡고 청년·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플레이브는 서울시의 ‘마약에 만약은 없다’ 캠페인 영상에 참여해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마약 범죄가 저연령층으로 번지면서 서울시는 청소년·청년 세대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는 전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플레이브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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