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23)이 1년여 만에 '약속의 땅' 프랑스 파리로 향한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파리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세계선수권에 출전한다.
안세영은 지난달 중국오픈 준결승에서 한웨와 경기 중 무릎에 통증을 느끼고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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