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샷] 김건희 '1.9평' 尹 '1.8평' 독방 수감…역대 대통령 구치소 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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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샷] 김건희 '1.9평' 尹 '1.8평' 독방 수감…역대 대통령 구치소 생활은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 여사의 남편인 윤석열 전 대통령은 수용번호 '3617'번을 부여 받고 약 1.8평 남짓한 독방에 수감 중이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처럼 과거에 수감 생활을 한 전직 대통령들의 독방 생활은 어느 정도 였을까.

지난 2017년 3월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일반 수용자 6~7명이 함께 쓰는 혼거실을 개조해 만든 약 3.04평(화장실 포함·10.08㎡) 넓이의 독방에서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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