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데뷔 3년 7개월을 맞이한 7인조 케플러의 현재 매력과 성장 욕심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케플러는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국내 컴백 계획은 물론, 재계약 1년째를 맞이한 현 시점에서의 멤버 간 우애와 팬 사랑, 무대 욕심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서바이벌 출신 그룹으로서의 강점? ▲김채현 : 각기 다른 색감의 멤버들이 모여서 내는 매력이 정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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