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두 번째 음주운전 고백…"방송 활동 접겠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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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두 번째 음주운전 고백…"방송 활동 접겠다" [전문]

SBS 공채 개그맨 출신 홍장원이 음주운전 사실을 뒤늦게 알리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홍장원은 “음주운전은 어떤 변명이나 핑계도 있을 수 없는 명백한 범죄임에도 저지르고 말았다”면서 “19년 전인 2006년에도 면허정지와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낮에는 아무렇지 않은 척 방송을 하며 시청자분들과 동료들을 기만했고, 밤에는 두려움과 죄책감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음주운전과 비겁한 기만 행위로 실망하시고 충격 받으셨을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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