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의 노래 중 첫 6억 스트리밍 곡이 탄생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이 지난 17일 자 차트 기준 총 6억 27만 9590회 재생됐다.
지금까지 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총 13개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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