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할머니' 도운 20대 청년…따뜻한 선행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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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는 할머니' 도운 20대 청년…따뜻한 선행 화제

폭염 속 길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할머니를 자신의 트럭에 태워 고물상까지 모신 20대 청년의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생선 가게를 운영하는 20대 김지원 씨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길 가던 할머니를 울렸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하며 "길에서 우연히 폐지 줍는 할머니를 만났다.할머니 덕분에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된 하루였다.착한 일은 언제나 즐겁다"라고 밝혔다.

영상 속에서 김씨는 유모차에 폐지를 가득 싣고 걸어가는 할머니를 발견하고 "할머니~"라고 불러 멈춰 세운 뒤 폐지를 자신의 트럭에 옮겨 담고 조수석으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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