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류승룡 "임수정 연기? 놀라서 대사도 까먹어"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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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류승룡 "임수정 연기? 놀라서 대사도 까먹어" [인터뷰]②

“임수정 배우가 한다고 했을 때부터 ‘이거는 임수정 거다’ 싶었죠.” 류승룡(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우 류승룡이 18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파인)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임수정과의 재회 소감을 밝혔다.

류승룡은 2012년 개봉한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이후 13년 만에 임수정과 만났다.

이걸 누가 할까 싶었는데 임수정 배우가 한다고 했을 때 너무 기대가 됐고 ‘이건 축복이다’ 했다”면서 “연기를 보면서는 깜짝 놀랐고 기대 이상이었다.골방에서 4~5분을 혼자 연기하는 신이 있는데 끝나고 다 같이 박수 쳤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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