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선규가 ‘애마’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이해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하늬, 방효린, 진선규, 조현철이 참석했다.
이어 “감독님이 색기가 있고 빛이 났으면 좋겠다고 했다”며 “분장팀이 기초만 아홉 가지를 했다.매일매일 신부 화장을 했다.하면 할수록 얼굴에 빛이 났다.자신감이 더 생기면서 제 애티튜드가 바뀌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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