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사진)은 18일(한국시간)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PSG-낭트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앙 1라운드 경기에 선발출전해 후반 16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은 1-0으로 이겼고 자신도 좋은 활약을 펼쳐 홍현석, 권혁규와 한국인 선수간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축구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PSG)이 홍현석(26), 권혁규(24·이상 낭트)와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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