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사진=AFPBBNews) 유해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홀인원을 포함해 5언더파 67타를 치고,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했다.
전날 공동 20위에서 13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공동 7위가 된 유해란은 선두 이와이 아키에(18언더파 198타)와는 7타 차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이와이 아키에가 우승하면 일본은 올 시즌 가장 많은 우승을 기록하는 국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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