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유재석 만나기 전 뇌수막염 투병…직장 옮길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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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 "유재석 만나기 전 뇌수막염 투병…직장 옮길까 생각"

당시 심지어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실려가고 했는데도 '편집해야 된다'며 절뚝거리면서 나오기도 했다.

김 PD는 "(뇌수막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서른 한 살까지인 내년까지만 해보고 안 되면 직장을 옮기고자 결심했다.

김 PD는 "대한민국 예능 PD 합치면 200명 정도다.재석이 형은 그런데 다섯 프로그램밖에 안 한다.한 학기를 같이 해보면 내년에 다른 프로를 제안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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