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알래스카를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회담 직후 인근 소련군 묘지를 찾아 헌화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현지 시간)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앵커리지 북부 엘먼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에서 약 3시간 동안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곧바로 포트 리처드슨 기념 묘지로 이동했다.
양측은 당초 핵심 참모가 동석한 3대3 회담에 이어 경제 관련 장관 등이 참여하는 확대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변경돼 확대 회담은 생략됐고 바로 공동 기자회견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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