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김하성·6번 이정후, 나란히 선발 출전…빅리그서 495일만에 맞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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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김하성·6번 이정후, 나란히 선발 출전…빅리그서 495일만에 맞대결 성사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나란히 선발 출전해 방망이 대결을 펼친다.

이정후가 프로 무대에 발을 들인 2017년부터 김하성이 미국에 진출하기 전까지인 2020년까지 둘은 키움에서 함께 뛰며 MLB를 향한 꿈을 키웠다.

이정후는 2023시즌 뒤 샌프란시스코와 계약하고 '꿈의 무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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