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딸’ 400만 관객 돌파…‘최초·최단·최고’ 3관왕을 달성
올여름 극장가를 강타한 영화 ‘좀비딸’이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5년 한국 영화 흥행사에 새 기록을 남겼다.
이는 올해 국내 개봉 영화 중 최초로 4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며, 최단 기간 기록과 올해 최고 스코어 흥행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최초·최단·최고’ 3관왕을 달성했다.
‘좀비딸’의 흥행세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도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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