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년, 순간의 기록으로 만든 첫 정규 '나우'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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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년, 순간의 기록으로 만든 첫 정규 '나우' 발매

밴드 새소년이 오늘(15일) 데뷔 8년 만의 첫 정규앨범 ‘나우’(NOW)를 발매했다고 소속사 문픽이 밝혔다.

그러다 2023년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공연과 작업을 반복하던 황소윤은 자신을 소모하는 듯한 감각과 막혀 있는 감정에 부딪혔다.

총 12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특정 순간과 감정을 담은 개인적인 아카이브이자 예술적 해방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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