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오늘(15일) 방송되는 Mnet 음악 토크쇼 ‘라이브 와이어’ 9회에서는 허용별(허각·신용재·임한별)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라이브로 객석을 사로잡는다.
이에 허각은 “혼자 4분을 부르다가 셋이 나눠 부르니까 너무 꿀이다.초고음은 임한별 씨에게 넘겨서 나와 신용재는 힘들지 않다”며 솔직한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빵 터지게 만든다.
정재형이 “보통 그룹들은 각자 분량이 적다고 컴플레인이 많다던데”라고 묻자, 허각은 “한 소절만 불러도 3대 3대 3으로 공평하게 나누기 때문에 그런 걱정 없다”, 임한별은 “저희는 파트가 많아지면 오히려 탈퇴(?)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분배하고 있다”고 재치있게 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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