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 2022년 대선에 이어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도 교인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시킨 뒤 특정 후보 지지에 조직적으로 동원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한국일보가 15일 보도햇다.
특검팀은 최소 3만 명의 통일교 교인이 국민의힘 당원으로 활동했다고 보고 지난 13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다.
국민의힘 당원 명부와 통일교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교인 명부를 대조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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