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관계자에 따르면 김동현은 오른쪽 전방 십자인대와 내측부 인대 부상을 입었다.
김동현은 이번 시즌 3년 만에 강원 주장으로 임명되면서 정경호 감독의 큰 기대를 받았다.
김동현의 이탈은 강원에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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