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제작은 임윤아와 안보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이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악마가 이사왔다'는 첫날 4만 8561명의 관객을 불러들이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영화는 매일 새벽 악마로 모습을 바꾸는 정선지(임윤아)를 지켜봐야 하는 특별한 아르바이트에 뛰어든 백수 청년 길구(안보현)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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