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은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종목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과 청소년 대표, 꿈나무 선수들이 하계 합동훈련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청소년 대표는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꿈나무 선수단은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훈련했다.
피겨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은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2주간 태릉선수촌에서 합숙 훈련을 진행하였으며, 청소년 대표는 7월 2일부터 31일까지, 꿈나무 선수단은 8월 1일부터 1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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