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반전과 웃음, 감동을 제공하는 데이트 무비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한다.
한여름 밤에 펼쳐지는 악마 선지(임윤아 분)와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무해하고 로맨틱한 이야기는 웃음과 감동을 주며 올여름 유일한 데이트 무비로 주목받는 중이다.
이에 영화를 본 관객들이라면 내용을 알아보고 더욱 반가워할 스페셜 포스터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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